반응형
#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갑자기 뮤지컬이 보고싶어서 급 구매한 Matilda the Musical.
당일권이라 발코니 표밖에 없었지만, 뭐 한번만 볼거 아니니까........ 라는 생각으로 지름ㅋㅋ
30불대로 구매했다 ~_~
# 워낙 좋아하는 작가인 Roald Dahl. 어렸을때 봤던 마틸다 영화랑 똑같다.
눈이 즐거웠던 무대 장치.
마틸다역과 싱크로율 95% 되는 주인공 - Tori Feinstein - 완전 똑순이라서 보는내내 뭔가 흐뭇했다.
메이져 프로덕션보다는 아주 조금 아쉬운 노래정도?
다음엔 라이언킹이나 오페라의 유령으로 꼭 봐야겠음 +_+
'Living : 소소한 일상 > NYC : 미국 생활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에서 무료아닌 무료 코로나 테스트 (Covid-19 rapid-result test) 받기 (0) | 2021.05.10 |
---|---|
[재테크] 온라인 저축 계좌로 5-10x 이자 받기 (4) | 2021.01.23 |
온라인 장보기는 인스타카트로 정착 (부제 : 미국 생활비 편 - 1인 기준 식비) (0) | 2021.01.14 |
미국에서 병원가기 (4) | 2020.06.06 |
[뉴욕 브로드웨이] 첫번째 뮤지컬 - 위키드 (0) | 2015.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