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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어김없이 월요일.
아침부터 눈썹휘날리게바쁘네 << 그러면서도 블로그질 하는나를 발견.
요즘 눈이 침침하다.
26살의 다섯번째 월요일은 이런거였구나.
아침부터 눈썹휘날리게바쁘네 << 그러면서도 블로그질 하는나를 발견.
요즘 눈이 침침하다.
26살의 다섯번째 월요일은 이런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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