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할인 행사 때 질렀던 것들이 벌써 도착하고 있다. 요즘 코로나 상황도 상황이고, 연말이라 우편물 배송도 많아져서 더 늦게 받을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도 빨리와서 ㅋㅋ 이번주는 1일 1택배를 받는듯 하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겨울을 보내게 되신 부모님 생각에 그냥 둘러보다가는 rei.com 에서 30% 세일 중이길래 급 질렀던 아이들. 주문하고 몇일 안되서 다시 정가로 팔리는걸 보니 득템했다 싶다 ㅎㅎ
너무 무거운 제품들 배송비도 부담되고ㅜ 활용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 경량 패딩으로 알아봤는데 무려 fill power 가 800 라서 가볍고 따뜻할듯! 파타고니아에서 패딩은 사는게 아니라던데 갬성때문에 샀다 ㅋㅋ 나중에 돌아보면 맘에 마음에 드는 제품 하나 사는게 가성비 좋은 제품 여럿 사는것보다 더 기쁜 마음으로 자주 입게 되더라.
파타고니아는 요즘 후리스가 유행중이고 패딩은 사이즈를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없어서 데이터 포인트를 남겨놓자면 --
여자 S 는 55사이즈 입는 내가 아우터로 입기에 좀 타이트함, 안에 스웨터 껴입으려면 M/66 정도가 적당.
남자 M 은 내가 입었을 때 어깨와 팔도 크고, 소매도 흘러 내린다. S랑 M 이랑 둘 다 주문했다가 나랑 비슷한 체격이신 아빠 (173/63)가 입기에는 S 가 더 나을것 같아서 이걸로 결정! 여자 M 이랑 남자 S랑 사이즈는 얼추 비슷한데, 남자 옷이 어깨가 훨씬 넓고 허리는 좁더라.
마지막까지 깔맞춤을 할까 고민했지만.. 살짝 유치할듯 하여 무난하지만 자주 입을 것 같은 색상으로 결정함.
'Living : 소소한 일상 > Review : 내돈내산 제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ade Coffee, 커피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다 (0) | 2021.01.09 |
---|---|
새해 첫 지름 : 스텐딩 데스크 앞에서 운동하기, 미니 스테퍼 구매완료 (4) | 2021.01.04 |
Autonomous 스탠딩 데스크 조립 완료 (2) | 2020.12.31 |
[아마존 직구 추천] 남자 기초 화장품 고민 끝, 랩 시리즈 (0) | 2014.05.25 |
[아마존 직구 추천] 씹어먹는 영양제, 비타퓨전 Gummy Vitamins (0) | 2014.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