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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구두 발견!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밝은색이 그렇게 이뻐보일 수가 없더라.
구두 살 계획도 없엇는데 세일이라길래 바로 충동구매 해버렷다. 정신차려보니 카드는 이미 긁혀잇엇다는 후문. 이번달은 출혈이 막심한데 혼자 장기출장나와잇으면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풀어야하는것 같다.
요즘은 내가 사용하는건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걸 찾게되는것 같다. 옷과 가방엔 아직 크게 투자하지는 않지만 발에 직접적인 무리가 갈 수 잇는 신발, 효율성을 높혀줄 수 잇는 성능 좋은 핸드폰, 꾸준한 독서를 위한 킨들 페화, 안정감 잇는 자동차, 등, 점점 아껴도 되는 부분과 기꺼이 내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항목들이 나눠지고 잇다.
세일해서 십만원 가까이 줫으니 클락스보단 좀 비싼감이 잇네. 에나멜과 가죽사이를 5초 고민햇지만 역시 구두는 가죽구두가 정석인듯!
그러고보니 Nine west 구두는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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