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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한명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지금 하는 일이 힘들다고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며 비교적 쉬워보이는 일을 시작하고 싶어했다. 단지 쉬워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답답한 마음에,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하고 싶으며, 목표는 무엇이며, 무엇이 지금 힘들게 하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아 이런 비관적인 선배같으니라고.
비젼이 없어보이는 후배를 보면서 나도 다른사람에게는 그렇게 보이는건 아닐까. 아니, 객관적으 보았을 때 소명없이, 비젼없이 그저 그렇게 살고만 있는것은 아닐까.
이즘에 필요한건 아마도.. 도전정신?
지금 하는 일이 힘들다고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며 비교적 쉬워보이는 일을 시작하고 싶어했다. 단지 쉬워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답답한 마음에,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하고 싶으며, 목표는 무엇이며, 무엇이 지금 힘들게 하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아 이런 비관적인 선배같으니라고.
비젼이 없어보이는 후배를 보면서 나도 다른사람에게는 그렇게 보이는건 아닐까. 아니, 객관적으 보았을 때 소명없이, 비젼없이 그저 그렇게 살고만 있는것은 아닐까.
이즘에 필요한건 아마도.. 도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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