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 소소한 일상/Daily : 일상, 신념과 잡념
2013.06.27 까칠
륜:-)
2013. 6. 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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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과장님이 메신저로 채팅하다가 갑자기
'차장님이 륜씨 까칠한 목소리 듣고싶데요~'
라는 커멘트를.... ㅋㅋ
아닌데... 나 안까칠한데... 백번 부정해봣자 한까칠하는 이미지로 굳어버린듯.
착하게 살아야되는데 ㅠ
========================
이후에 차장님께서
까칠한 목소리 = 프로페셔널 해지기 위한 필수 요소.
라는 변명(?)을 늘어놓으셨다 ㅋㅋ
'차장님이 륜씨 까칠한 목소리 듣고싶데요~'
라는 커멘트를.... ㅋㅋ
아닌데... 나 안까칠한데... 백번 부정해봣자 한까칠하는 이미지로 굳어버린듯.
착하게 살아야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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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차장님께서
까칠한 목소리 = 프로페셔널 해지기 위한 필수 요소.
라는 변명(?)을 늘어놓으셨다 ㅋㅋ